오늘부터 바뀐 일본 면세시스템.
기존에는 매장에서 면세카운터 가서 결제단계에서 아예 면세적용되었는데
오늘부터는 현지인과 같은 소비세 10% 포함된 가격으로 결제됨.
그 다음 면세 카운터 가서 면세품 신고 하고,
실제 면세는 공항가서 면세카운터의 키오스크를 가서 확인후에 환급받는 시스템.
이게 왜 바뀌냐 했더니
면세로 아이폰 사서 일본에서 되파는 식의 부정사례가 터진것도 크긴 한데
실제로는 중국 전매상들의 대량구매 때문이라는 이유라는 이야기가 있음.
솔직히 일본 세수 부족해서, 관광객들에게 뜯어내려는게 주 목적이고.
면세 귀찮고 복잡하게 해서 소액 면세는 그냥 포기하게 하려는것 같음.
키오스크에서 빨간불 뜨면 그 영수증에 있는거 다 있는지 직원에게 검사 받아야 환급받을 수 있고.
면세 받으려면 영수증 안에 있는걸 전부 다 가지고 있어야 함.
(신발이나 옷은 입고 있어도 OK)
영수증 안의 소모품을 소비하면 그 영수증 전체가 환급불가 처리.
그러니까, 현지에서 사용하거나 먹을것들은 애시당초 따로 결제해야 함.
그리고 이전에는 현장에서 아묻따 면세해주는 거에서
환급으로 바뀌면서 기존에 없던 환급수수료가 추가되고.
환급금 수령방법을 계좌로 할 경우, 계좌이체 수수료도 추가됨.
현지 공항에서 엔화로 환급받아서, 그걸 공항에서 쓰게 하려는 걸로도 보인다..
현지에서도 혼란이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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