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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대에 오른 대한민국 학교 급식

집가고싶다2026년 8월 4일 오전 05:06조회 761


시험대에 오른 대한민국 학교 급식



학교 조리사의 처우가 개선이 되질 않고있음

인천대학교에서 조사결과


일반적인 단체급식 조리사 1명당 식수인원을 65명정도 하는데

학교급식 종사자는 무려 112명을 담당한다고 집계됨


거기에 시설개선 예산마저 줄였고

한명이 2명분의 일을 하는 현실에서

급여마저 불안정하니 어떻게 사람을 뽑아도

기존직원이 바로 도망가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됨


특히나 

비슷하게 다른 단체급식계열은

깐양파,깐감자,잘린미역,잘린양배추등등

전처리되서 공급가능한 품목들이

콜드체인이 잘 되면서 돈만주면 공급받을 수 있기에

전처리 부담이 적은데


저 시위하는 분들의 요구가

전처리된 재료를 받게 해달라 라고 요구한게

솔직히 놀랐음.. 사람도 없는데 아직도 감자씻고 까고

양파까고 그래왔다고? 


거기다 방학기간에 급식이 나갈리가 없으니 

급여도 매우 낮아지고...



코로나 전이라면 그래도 하는사람이 있었으니 가능은 했음

그런데 코로나 이후 이바닥이 많이 바뀜..


다른 일 해보니 요리보다 쉽고 편하고 돈을 더주네?

하고 전직 조리사들 아주머니,여사님들의 경험이

흡사 그 회사를 그만둬도 다시 요리를 하러 오지 않게 됨..


뉴스 검색에선 지금 대전 급식조리사들만 부각되는데

현실은 전국에 지금 시한폭탄이라 생각됨..




거기에 보름 전 즈음

모 국회의원의 법 개정안이 불에 기름을 부어버려서

더 난리남..


사고나 위반,지적사항이 날 시에 책임과 과태료를

조리종사자,영양사에게 하는 개정안..

(개정안을 내놓은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함이라지만..)


최저보다도 못버는 급여에 사고날시에

과태료까지 물라면 누가 이 일을 하려나...

안그래도 지금 저 바닥은 50~70대밖에 사람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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