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근대까지 뛰어난 체력을 가지기로 손꼽혔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2026년 8월 13일 오후 11:56조회 2697
'목동', 혹은 '양치기'라고도 불리우는 이 사람들은 고대부터 근대까지 평균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본 체력이
매우 좋기로 유명했는데요, 이 사람들은 양을 치는 일을 주업으로 하기 때문에,
적당한 목초지를 찾기 위해서 이곳 저곳을 이동해야 할 일이 매우 많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낙오된 양 한마리라도 있으면 그걸 찾기 위해서 밤새도록 돌아다니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해야 했고요.
그래서 목동들은 장거리를 이동해야 할 일도 빈번하게 있었기 때문에 도보로 이동해야 할 일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기초 체력이 매우 발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즉, 양을 치는 목동 일로 다져진 심폐 지구력으로 인해 강건한 체력이 만들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목동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전쟁이 벌어졌을 때 적진을 정찰하고 정탐을 하는
척후병의 역할을 굉장히 많이 맡았습니다.
특히 전쟁에서 보급과 함께 정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보니,
이 목동들은 전쟁시에 척후병으로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