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 같은 (θεοειδής, δῖος): 그냥 등장하는 사람 대다수가 한 번쯤은 이렇게 불린다. 자주.
흠잡을 데 없는 (ἀμύμων): 거의 비슷하게 자주 나온다.
이건 사람한테만 나오는 표현도 아님 심지어
담장에 춤에 무덤에 죄다 흠잡을 데가 없음

호메로스는 이런 형용어구(epithet)를 굉장히 자주 썼는데,
계책 많은 오디세우스, 준족의 아킬레우스 등
각각 신과 인물 등의 캐릭터성을 딱 잡아주는 관용어구가 지정되어 있다.
보다보면 묘하게 중독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