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장인 헌터x헌터 부자 관계.jpg
August 9, 2026 at 06:41 PM4001 views
때는 수십년 전,
비욘드 네테로의 암흑대륙 원정팀의 실패 직후.
"야이 십색기야
내가 암흑대륙 갈 때는 조심하랬지?
이 미친 놈이 추천한 루트로 안 갔네?
거기는 좀 공략이 되어 있으니까 그 쪽으로 가랬잖아 이 호로자식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버지,
헌터 협회의 회장이라는 분이 말을 존나 이상하게 하시네.
알려진 길로 가는게 무슨 헌터입니까?
그게 뭐가 재밌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존나게 위험한
미지를 탐험하는 게 바로 헌터 정신 아니겠습니까?"
"나도 평소에 도파민 추구하는건 사실인데
네가 재앙 하나를 더 데리고 온 이상
이건 쉽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응 난 곧바로 다시 암흑대륙 갈 생각임."
"겁나 기대되네."
"비욘드 네테로"
"앞으로 네가 암흑대륙으로 진출하는 것을 금한다."
"....!"
"하지만 내가 죽은 다음엔 가도 됨."
(.....)
(제발 날 죽이러 와라 제발 날 죽이러 와라
제발 날 죽이러 와라 제발 날 죽이러 와라)
(부자 사이의 목숨을 건 배틀
조온나게 재밌을 듯)
(응 어차피 원정 준비 시간 생긴 걸로 치고
아버지가 늙어 뒤질 때까지
카킨 제국에서 사생아 존나게 까면서
걔네들을 카킨 제국의 정권 장악과 암흑대륙 원정을 위한 산 제물로 만들거임)
미친 두 도파민 충이
도파민 추구 방향이랑 방식도 다름.


